옥수수 파종시기 심는시기 재배방법

옥수수 파종시기 심는시기 재배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텃밭에 옥수수를 심으셨다면 한창 쑥쑥 자라고 있는 옥수수를 보면서 곧 맛있는 옥수수를 먹을 생각을 하고 있으실 겁니다. 아직 이르기는 하지만 이제 곧 옥수수가 제철인 시기인데요,

 

옥수수 파종시기 심는시기 재배방법

무더운 여름철 대표적 간식인 찰옥수수의 수확은 이르면 5월 말부터 시작해서 7월 전국적으로 확대됩니다. 옥수수는 4월 보다 5월에 심는 작물로 많이 알고 계신데 이는 옥수수를 모종으로 심을 경우이며 옥수수 씨앗 파종시기는 4월로 씨앗 발아 성공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비싼 모종을 심기보단 씨앗 직파 또는 육묘해 옮겨심기 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께서는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옥수수 파종시기 심는시기 재배방법을 자세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옥수수 파종시기

옥수수 심는시기

옥수수 파종시기

 

옥수수 파종시기는 씨앗을 직접 파종하는 경우 3월 중순 이후부터 심는 것이 가능하며 모종을 심을 때는 5월 초부터 심을 수 있습니다.

텃밭에는 직파재배와 육묘재배가 있으며 옥수수 파종시기에 따라 봄 재배, 가을재배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텃밭에서 직파하는 경우 : 너무 이른 봄에 파종하면 올라와서 늦서리에 피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4월하순경이 좋습니다. 약 25cm간격으로 두 알씩 넣고 종자가 보이지 않게 넣어둡니다. 한꺼번에 심으면 일시에 수확되어 처치 곤란하기 때문에 가급적 1주일 혹인 2주일간격으로 몇 회 나누어 심는 것이 좋습니다.

▶  모종 상에서 육묘할 경우 : 본밭에 심기 약 한달 전에 파종하여 따뜻한 곳에서 관리하면 1개월 이상 빨리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가을재배인 경우 : 늦서리의 피해가 없도록 10월 중순 이전에 수확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7월 상순 또는 중순경에 파종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때 장마철에 과습하여 병들지 않게 배수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재배유형에 따른 옥수수 파종시기

  

옥수수 파종시기

 

1. 극조기(비닐하우스) 재배

 

대개 벼농사 앞그루로 논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여 재배하거나 밭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여 육묘, 이식재배하는 것입니다. 

● 묘상은 밤의 기온이 10℃이상이 되도록 보온을 해주고 낮의 기온이 26~32℃가 되는 것이 이상적이며, 특히 추울 때에 짧은 시간이라도 0℃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해야 함
●  본엽이 2~3매 전개시에 본포에 옮겨 심는 것이 뿌리 활착이 좋으며, 너무 늦게 옮겨 심으면 뿌리가 많이 자라 서로 엉켜 끊어지기 쉽고 몸살을 심하게 앓게 되어 키가 충분히 자라지 못하게 됨
●  옥수수를 하우스에 옮겨 심은 후 낮 동안의 온도를 35℃까지 유지하여 줌 
●  4월 중순이후가 되면 외부기온의 상승으로 하우스내의 온도가 40℃이상 올라가기 쉬운데 특히 개화기에 35℃ 이상이 되면 꽃가루가 쉽게 말라죽어 수정률이 떨어지므로 개화기간 중에는 30℃ 전후의 온도가 유지되도록 출입구나 창문을 열어주어 온도를 조절하여야 함

2. 조기(터널이식) 재배

중부 지방에서 3월상순에 파종하여 포트에 모를 키워서 4월 상순에 옥수수 잎이 2~3매 나왔을 때 옮겨 심는 방법

●  심는 거리는 이랑 나비를 40cm로 하고, 포기사이를 25cm로 함
●  4월상순이나 중순에 서리가 내리는 경우에는 영하 3~4℃까지 온도가 떨어지는데 이 때는 터널 위에 거적을 덮어서 보온하도록 함 
●  4월중하순이후에 낮의 기온이 40℃이상으로 올라가면 일자로 찢어 밤에는 보온이 되고 낮에는 환기가 되도록 함
●  늦서리가 끝난 후에도 밤의 온도는 낮으므로 터널을 완전이 벗기지 말고, 옥수수 잎이 터널 밖으로 나오도록 함

 

3. 반촉성(멀칭직파) 재배

보통 직파재배 보다 5~10일 빨리 수확할 수 있으며 옥수수 파종시기는 일반적으로 4월상순이나 지역에 따라서 너무 일찍 파종하면 서리의 피해를 받을 수 있고, 반면에 5월 이후에 너무 늦게 파종하면 비닐멀칭의 효과가 적음 

●  평휴로 재배할 때 옥수수가 출현되면 비닐에 닿게 되어 피해를 받으므로 잎이 출현되면 바로 비닐을 찢어 주어야 함 
●  파종구덩이를 깊게 파서 파종을 하면 본엽이 2~3매가 될 때까지 비닐피복 안에서 자랄 수 있어 저온피해를 방지 할 수 있으며 초기생육도 촉진됨. 이때 옥수수 잎이 자라서 비닐에 닿으면 비닐 밖으로 옥수수가 나오도록 비닐을 뚫어주어야 함
●  비닐을 피복하기 때문에 중경제초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파종할 때 제초제를 살포하고 비닐피복을 하여야 함

4. 적기(노지직파) 재배

 

비닐멀칭을 하는 외에는 옥수수 재배방법이 멀칭직파재배와 동일하며 옥수수 파종시기가 너무 빠르면 저온 장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재배지역의 늦서리가 오는 날로부터 10~15일전이 파종 적기입니다.

5. 비가림재배

비가림재배는 옥수수 파종시기가 장마기에 해당되며, 대형비닐하우스 안에서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시기에 재배되므로 배수구 설치 및 병충해 방제에 주의 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찰옥수수를 재배하는 것이 수량성이나 소득면에서 유리합니다.

 

6. 가을재배

가을재배 옥수수 파종시기는 가급적 늦게 하는 것이 가을 관광철에 수확할 수 있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서리가 내리기 이전에 수확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옥수수 파종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다르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7월상순에 파종하면 9월하순에서 10월상순까지 수확이 가능합니다.

가을재배는 적기재배보다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7월에 파종하여 재배되므로 각종 병충해가 많이 발생됩니다. (특히 깨씨무늬병)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 배수관리를 철저히 하며, 도복이 안되도록 너무 베게 심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4월중순의 노지 직파재배에 비하여 이삭이 작고 한개체에 달리는 이삭수도 적어지기 때문에 수량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옥수수 재배 환경 조건

 

▶  온도

옥수수는 수확을 많이 하려면 생육 기간 동안 따뜻한 기후 조건을 유지해야 합니다. 즉 밤의 기온이 10℃ 이하가 되면 생육이 정지되며, -1.7℃ 이하가 되면 얼어 죽으므로 밤의 기온은 16∼18℃가 가장 알맞고 최저 기온이 10℃ 이상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온도가 이보다 높으면 호흡이 왕성하여 낮 동안 동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의 소모가 증가하며 수이삭이 나와서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에 35℃가 넘는 고온이 계속되면, 꽃가루가 1∼2시간 내에 죽으면서 임실률이 떨어져 큰 감수를 가져옵니다.

※ 유효적산온도(GDD) : 생육과 관계있는 범위(10∼30℃) 이내에서 파종기에서 성숙기까지 매일 평균 기온을 합계한 것

옥수수는 일정 온도 이하에서는 자라지 않습니다. 유효적산온도는 품종마다 연도나 지역에 관계없이 일정하며 일찍 파종하거나 늦게 파종하거나, 파종 후 성숙기까지의 유효적산온도는 거의 일정한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옥수수의 발아 온도는 최저 8∼11℃, 최적 32∼34℃, 최고 40℃ 내외입니다. 씨앗을 파종하여 싹이 나오는 데 걸리는 일수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토양 온도가 13℃에서는 18∼20일, 15∼18℃에서는 8∼10일, 21℃ 이상이 되면 4∼6일이 소요됩니다. 

조기 재배 시 발아 시간을 줄이려면 종자 담글 때 온도를 20∼25℃로 맞추는 게 좋고, 종자 담그는 시간은 품종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 옥수수는 24시간, 단옥수수는 6시간, 초당옥수수는 3∼6시간 정도 하는 것이 적정 발아율 유지에 유리합니다.

광합성 능력을 고려한 생육에 알맞은 온도는 토양 수분이 보통인 경우에는 26∼32℃, 토양 수분이 충분할 때는 35∼38℃가 적정 온도입니다.

▶ 수분

옥수수 생육에 필요한 토양 수분은 최대용수량의 60∼80% 범위입니다.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월평균 90∼120mm의 비가 와야 하는데 수분이 많이 필요한 시기는 생육이 왕성하고 온도가 높은 7∼8월로, 월별 150mm 까지 많은 양의 수분을 소비합니다. 

생육단계상으로는 개화기 전후가 토양 수분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가뭄이 오면 옥수수의 수정, 등숙 등에 나쁜 영향을 끼쳐 전체적으로 옥수수 수량에 타격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비닐하우스 조기 재배 시에는 하우스 내 수분 증발로 수분이 부족하기 쉬우므로 1주일에 적어도 20∼30mm의 물을 인위적으로 공급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한발과 고온이 겹쳐 상품성 있는 옥수수 생산에 차질을 가져오고 수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토양

옥수수는 토양에 대한 적응성이 높은 작물입니다. 하지만 가장 알맞은 토양 산도는 pH 5.5∼8.0입니다. 토양은 배수가 잘되고 비옥도가 높은 토양이 좋고 토양의 통기성과 물빠짐이 좋아야 하는 작물이므로 점질토나 물이 잘 빠지지 않는 밭 또는 너무 메마르기 쉬운 모래땅은 적당하지 않습니다. 

※ 모래와 점토가 알맞게 균형을 이룬 양토와 물에 존재하는 수소 이온 농도가 6.5인 토양

토양 개량을 위해서는 최소 3년마다 10a당 300kg의 석회를 시용하고 물이 잘 빠질 수 있는 흙 등으로 객토를 해야 하며 유기물 함량을 높여 양분의 유실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또한 토양을 입단화시켜 공극을 많게 해줄 것, 습해를 줄여줄 것, 적당한 수분을 유지해줄 것 등이 요구됩니다. 

지온을 상승시키고, 적정 수분을 유지하고, 토양을 부드럽게 해주고, 수확 기간을 단축시키면서 수량을 올리기 위해서는 식용 옥수수 재배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인 비닐피복재배를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옥수수 재배방법

 

1. 종자 준비하기

간식용 풋옥수수는 찰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로 나눠지는데 이 중 찰옥수수는 단옥수수, 초당옥수수와는 달리 우리나라 육성 품종과 재래종이 거의 100% 재배되고 있습니다. 옥수수 이삭이 크고 맛있는 찰옥4호, 일미찰, 미백2호, 백색과 흑색이 혼합된 흑점찰, 얼룩찰1호, 흑점2호, 당도가 높고 씹는 맛이 부드러운 고당옥과 고당옥1호, 구슬옥과 백금옥 등을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2. 재배 일정 알아보기

옥수수는 원산지가 중남미의 열대 지방이기 때문에 수확을 많이 하려면 생육기간 동안 따뜻한 기후 조건을 유지해야 하는데 밤의 기온이 10℃ 이하가 되면 생육이 정지되며, -1.7℃ 이하가 되면 얼어 죽으므로 최저 기온이 10℃ 이상은 되도록 해야 합니다. 

▶  밤의 기온이 16~18℃가 가장 알맞음

3. 밭 만들기

옥수수 파종시기

 

▶  토양 pH는 5.5~8.0
▶  배수가 잘되고 비옥도가 높은 것
▶  모래와 점토가 알맞게 균형을 이룬 양토
▶  물에 존재하는 수소 이온 농도가 6.5인 토양

● 옥수수 파종은 보통 70cm 이랑 폭에 25cm 간격으로 2알씩 심습니다.
●  이후 키가 15cm 정도 자라면 1포기만 남기고 솎아주어 튼튼하게 합니다. 
●  약 50cm 정도 자라면 눈대중으로 잎이 약간 연노란색이 되면 비료가 부족한 증상입니다. 이때 원예용 복합비료(18-18-19)를 약간 흩어 뿌립니다. (1～2cm 간격에 작은 알갱이 1개정도) 
●  비료분이 적으면 키가 적어지고 잎이 노란색이 되어 열매가 적고 수량이 감소합니다. 반면 비료기운이 많으면 잎이 검어지고 키가 너무 크며 역시 열매의 맺힘이 부실해지고 병이 많아져서 수확할 것이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적절한 비료관리가 필요합니다.

4. 옥수수 심기

 

▶ 재식 거리 : 이랑 너비 60cm에 주간 거리 25cm 
▶  1~2립씩 파종하여 옥수수가 나온 후 1주 1본으로 솎아주어 재배
▶  옥수수 파종 후 3~4일 이내에 제초제를 반드시 뿌려 옥수수가 잡초와 경합하지 않도록 해야함

5. 옥수수 가꾸기

 

수확 기간을 단축시키면서 수량을 올리기 위해서는 비닐피복 재배를 하는 것이 좋고 적정량의 거름을 주어야 합니다. 유기질 퇴비와 인산질 비료는 모두 밑거름으로 주고, 질소와 칼리질 비료는 절반은 웃거름으로 사용합니다. 웃거름은 심고 나서 20∼25일 간격으로 포기사이에 흙을 파서 줍니다.

옥수수는 너무 건조하면 비료의 흡수도 불량하게 되어 생육이 부진하고 잎이 연녹색으로 되므로 흙이 언제나 촉촉하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수분이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6. 옥수수 수확하기

 

옥수수 수확시기를 쉽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수염 나온 날짜를 기록하고 수염이 나온 뒤 일수가 수확기에 가까워지면 이삭껍질을 벗겨서 이삭 윗부분의 색을 확인한 뒤 알 몇 개를 터트려 알갱이 색과 내용물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수확은 하루 중 이삭 자체의 온도가 낮고 이슬이 마르지 않은 이른 아침이 좋습니다.

단옥수수는 이삭이 보인 후에 약 20～25일경에 가장 단맛이 많아지고 그 이후에는 급격히 감소합니다.
옥수수 속을 까 보면 알 속에 풀이나 치즈와 같이 된 내용물이 많고, 품종고유의 색을 띄고 있으면 수확기가 된 것입니다. 만일 내용물이 아직도 젖 상태이면 아직 이르고, 완전히 굳어져 있으면 과숙된 경우입니다. 
옥수수 수확시기는 하루 중에는 아침에 수확하는 것이 좋고 냉장보관하면 며칠간은 맛의 변화가 없습니다. 수확할 때는 먼저 맺힌 것과 나중에 맺힌 열매로 구별할 수 있는데 2～3회 나누어서 며칠 간격으로 수확하면 됩니다.

※ 옥수수 수확시기를 놓친 열매는 수확하여 건조한 후에 차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7. 병해충관리

 

옥수수를 텃밭에서 키울 때 발생되는 병은 크게 없는 편이지만 나방류의 유충이 갉아 먹어서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명나방은 발생하는 시기에 방제가 되지 못하면 유충이 이삭 속에 파고들어서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어린유충이 보이면 일반 살충제를 2회 정도 뿌려서 방제하면 됩니다.

8. 옥수수 수확 후 저장 관리

 

풋옥수수의 품질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능한 한 오전에 수확하여 될 수 있는 대로 옥수수 이삭의 온도를 낮추고 저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부득이한 경우 급랭으로 냉동보관·저장하는 것이 좋은데 냉동 저장을 할 때는 -18℃ 냉동의 경우 3개월 이상 저장해도 pH 변화가 없습니다. 또한 당 함량이 거의 그대로 유지되어 효소의 활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급랭으로 냉동보관 저장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진공 포장 상태로 냉동시키면 본래의 특성과 성분이 더 오래 지속되지나 냉동 및 진공 포장 시설을 갖춰야하기 때문에 일반농가에서는 어렵습니다. 수확 후 운반할 때는 저온이 유지되고 바람이 통하도록 포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옥수수 파종시기 심는시기 재배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수확한 뒤의 단옥수수와 초당옥수수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당분 함 량이 떨어지며 옥수수 알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품질이 나빠지기 때문에 이삭 자체의 온도가 낮고 이슬을 맞아 물기도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옥수수 파종시기

수확된 이삭을 한곳에 너무 많이 쌓아두면 자체 호흡열에 의해 당분이 쉽게 유실되므로 수확된 이삭은 바로 소비하는 것이 좋으며 온도가 높을수록 당분 손실이 급속히 이뤄지고 온도가 낮을수록 서서히 감소하므로 날씨가 흐린 날이나 이른 아침에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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